서울건축포럼 2015년 여름건축학교의 ‘을지로 + 지하보도’ 워크숍은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을지로 지하보도를 둘러싼 이슈와 가능성들을 탐색하고 이로부터 예술적, 건축적, 도시적 실천의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기 위한 첫 협업 과정과 그 기록이다.
국내외 여러 학교의 학생과 건축가가 참여, 10개의 독립적인 팀을 이루는 이번 워크숍은 답사, 특강,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학교의 지원하에, 10 그룹의 팝업 스튜디오, 2-3개의 스튜디오를 엮는 해커스페이스, 초-스튜디오 포럼을 결합한 다양한 공간적 실천 속에서 튜터와 학생, 멘토와 스튜디오 사이를 오가는 디자인 리더쉽의 역동적인 롤 플레이를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을지로와 지하보도의 간과되거나 연관되지 않았던 단서들이 적극적으로 연결되고 해체되며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출현할 또다른 을지로 지하보도를 상상한다.
 
주최: 서울특별시, 서울건축포럼
주관: (사)새건축사협의회
후원: 서울시립대학교
 
 
7.10                     등록마감 (7월 1일부터는 선착순 마감)
7. 10                     튜터 및 스튜디오 배정
7. 10 – 7.31 중   스튜디오별 준비 미팅 (주제 선정 및 리서치)
8.1 - 8.6              본 프로그램 -  워크숍 (8. 6. 최종리뷰)
10.1 - 10.31        워크샵 작업내용 서울건축문화제 전시에 포함
 
 
 
STUDIO_03
 
스튜디오 주제
도심 지하공간의 보행환경 개선
 
스튜디오 목표
을지로 지하보도는 지상의 도시조직과 지하철 2호선을 연결하는 보조적 공간이며, 역과 역
사이의 구간에 확장되어 만들어진 2.7km 길이의 지하통로이다. 하지만 현재 지하보도의 보행환경은 걷는 행위가 고려되지 않은 설비적인 통로에 가깝다. 또한 지상의 보행여건은 좁은 보도와 차량 소음과 매연으로 인하여 열악하다.
현재 지하보도 환경의 상황을 조사하여, 지상과 같은 쾌적한 보행공간을 지하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지하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스튜디오의 목표이다.
 
스튜디오 리서치
관심 사이트의 범위를 참가인원에 맞게 나누어 시간대별로 다양한 지하공간의 환경요인(조도, 온도, 기류 등)을 조사한다.
축적된 정보의 시각화 작업을 통해 대안의 실질적 가능성을 검토 한다.
-온도, 습도, 환기
베르누이 효과(Bernoulli's principle), 연돌효관(Stack effect), 굴뚝효과(Draft effect)등을 이용하여 자연환기와 온도조절의 가능성을 테스트 해본다.
-조도
빛의 굴절, 회절, 반사 등의 성질을 이용하여 지하공간에 다양한 빛환경을 만든다.
 
스튜디오 워크샵
실제 가능한 대안을 선정하고 모형을 만들어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지하공간의 환경개선 계획을 제시한다.
  
관심 사이트
4,7,8 (을지로3가역 - 세운상가 - 을지로4가역)
 
 
 
 

튜터_권문성, 임재용, 박진택, 김현수
 
참여학생_전민희, 장한울, 강지인, 정성지, 신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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