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EY
 
“A Courtyard of castle or fortification, enclosed by the outermost wall”
설계를 위한 첫 미팅에서 건축주가 직접 요청한 프로젝트의 이름이다.
 
 
 
대지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194 외 2필지
대지면적 : 1,748m2
건축면적 : 400,86m2 (22.93%)
연 면 적 : 409.77m2
용 도 : 다가구주택(농어민 펜션), 근린생활시설(카페)
규 모 : 지상2층
최고높이 : 6.6m
구 조 : 철근콘크리트
외부마감 : 노출콘크리트(화이트)
설계기간 : 2015.07~12
시공기간 : 2016.01~
 
 
 
 
 
 
Site
 
Concept Sketch
 
Contious Wall
벽은 통영 산양 일주로에서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들은 백색 벽을 발견하고 급한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게 된다. 바다를 향해서 내려오지만 오히려 산과 맞닿은 벽에 모든 시선을 빼앗긴 채 주차장에 이르게 되고 그제야 그 벽이 만든 BAILEY를 만 난다.
다시 그 벽은 제한적인 시선과 접근만을 허용하는 연속적인 물리적 구조물이 된다.
 
In-Between Space
110m에 이르는 대지는 2.4m의 옹벽 위에서 바다와 바로 접해있으며 뒤로는 낮은 산을 두고 있다. 2.4m의 콘크리트 벽은 대지를 바다와 산을 기준으로 두개의 영역으로 분리, 통합한다.
후면의 산과 접하는 공간은 Public Garden으로서 진입공간과 서비스 영역을 형성하며 개별 프로그램들의 완충공간으로 작동한다. 전면은 연속된 벽이 바다를 향해 열려진 Private Courtyard를 제공한다. 이 공간에는 수영장과 야외테라스가 설치되며 시설물간에 어떠한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다.
 
Inhabited Wall
얹힌 듯 띄워진 60m 길이의 또 다른 벽은 "ㅡ"자의 기하학적인 형태로 전형적인 주거 시설과는 다르게 인식되지만, 두개의 벽(높이_4.2m, 길이_60m)과 다양한 레벨의 슬래브(폭_6m)가 만들어 내는 내부는 일상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 4.5m 높이의 카페 공간, 옥상 외부 테라스
- 복층 거실공간과 2층 침실공간을 가진 펜션
- 건축주의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2층 주거공간
띄워진 건물의 하부 벽은 구조적인 최소 지지점의 기능을 하며 창으로 공간이 구획된다. 이를 통해 2개의 다른 성격을 가진 야외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워진 PIT와 펜션의 옥상은 향후 증축이 가능하도록 구조적 시스템을 고려한다.
 
White Concrete
불필요한 치장과 형태적 조작을 통한 Form의 제안이 아닌, 통합적이고 개별적인 운영이 가능한 System으로서 Bailey Project는 완성된다.
백색의 콘크리트는 푸른색으로 뒤덮힌 사이트에서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드러내며, 수평선을 향한 시선은 백색의 벽이 이루는 다양한 풍경들과 만나 각기 다른 이미지로 방문자에게 깊이 각인된다.  
 
 
 
Design Process
 
Programmatic Axonometic
 
Floor Plan
 
Model_1/50

Design Team : 강상철, 안영주 , 김민경, 김혜진, 김연지 

Client : MYSTIQUE  http://www.mystique2016.co.kr/
Construction : 가온아키텍  http://www.gaonar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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